사람들은 이곳에 와서 무엇을 느끼고 무슨생각을 하고 돌아갈까...???

왜 이시대엔 왕족의 후손만이 태무덤을 만들수있었을까..!!

풍수지리가인 필자는 과거는 현실과도 같은 것이며,

역사는 미래와도 같은 것이라는걸 알수있기에.

이곳에 오면 늘 미래를 꿈꾸며 필자의 인생에있어,

마지막 과제이자 숙제이기에 오늘도 새다리를 만들고 간다.

초자연과학 원장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