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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맥&지하수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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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natural(초자연적인) + science(과학) + human(인간의) = supernsh(인간을위한 초자연과학)
아직 과학이나 의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신비한 초자연 현상들을 초 지능적 감성과 감각, 그리고 과학과 의학으로 증명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여 가상과 경험으로 이어져온 풍수지리의 한계를 깨고자한다. - 초자연과학 원장 지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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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천 |
| 제목 |
수맥과 건강. |
수맥은 우리 건강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수맥이 지나가는 방에서 지내면 잠을 잘 이루지 못해 불면증이 오고 식
욕부진이 따르며 두통, 신경과민, 조울증, 의욕상실, 권태에 빠지게
되고 고혈압환자는 뇌졸증에 걸리기 쉬우며, 뇌성마비나 정신박약아,
신체장애자를 낳는 경우도 임산부의 약물중독보다는 수맥에서,
오는 것이 더 많다고 하며, 병상 밑에서 수맥이 흐를 경우 환자의 치료가 더디거나 오히려 약화된다고 한다.
이런 현상은 다른 동물에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축사를 지을 때도 수맥을 고려해야 한다.
최창조 교수는 땅의 기(氣)와 그곳에서 살 사람의 기(氣)가 맞아야 하는데 집터를 잡을 때 반드시 피해야 할 곳은 수맥이 지나는 곳이라고 말하고 있다.
수맥위에 집을 지을 경우 균열이 생기기 마련이고 그곳에 사는 사람도 어떤 형태로든 해를 입는다는 것이다.
그는 또한 누구나 지기(地氣)의 영향을 끊임없이 받지만 특히 갓난아이는 지기의 영향을 무척 받는데, 갓난아이는 대부분 의식을 놓고 있어
자신의 보호막이라고 할수 있는 기(氣)의 힘이 미약하기 때문이라고
하며 이는 어른이 잠들었을 때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이런 풍수지리가들의 주장이 속설이나 미신의로 여겨진 이유는 과학적인 이론이 뒷받침이 없어서 신빙성이 덜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런 주장들이 근래 다른 분야의 연구에서 간접적으로 밝혀지고 있어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생활수맥 건강수맥 농학박사 정판성 의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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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1373 |
| 등록일 |
2013-11-07 오후 3:1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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