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속을 보고있는 필자도 가족에겐 무관심 했다라는 말로 이글을 올려 봅니다

집터 즉 내가 살고있는 집 밑 땅속은 어떨까

이번 필자는 다시한번 사람이 살수있는터와 살아서는 안되는터가 분명히 존제한다는

것을 밝힙니다

수맥 또는 지맥 광맥등이 집 밑에 흐른다면 사람의 건강에 커다란 영향을 주고 있슴을 다시한번

확인 하였답니다

특히 어린이와 노약자가 사는곳에서는 현저하게 나타난다는 사실입니다

전문용어를 뒤로하고

필자의 수원 어느가정에서 한사람은 비만으로 두아이는 질병으로 시달리는 현실을 보면서도

정작 집안의 집터는 살펴 보지 못하고 다른곳에서 원인이 있는것으로 알고 잇엇습니다

아이들은 병원을 떠나지 못하고 크고작은 질병에 그애들에 엄마는 비만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의 부족으로 일어나는

현상이라 생각하고 무관심 했는데 너무 지나치다 싶어 집에가서 측정을 해본결과

필자가 놀랄만큼 집 밑 땅속은 수맥과 지맥이 뒤엉켜 흐르고 있슴을 확인 햇답니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어쩌면 미신이라 여길수도 있지만 자연이 존재하기에 필요한 요소들이

사람에게는 엄청난 재앙을 안겨 준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따라서 저의 권유로 이사를 했고 이사한 후에는 아이들이 거짖말처럼 병원신세를

지지않는다고 합니다.

필자는 이자면을 통해 가정에 잦은 질병이나 아이들이 또는 노인들이 건강하지 않다면 한번 쯤

집터를 점검 받아 봄이 현명하다 하겟습니다

내가 사는 집터 과연 몇 등급이나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