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예술관이 지어진 모습이다.

이곳의 건물이 지어지기전 이름만 대면 알수도 있는 모 대학의 유명한 지리학 교수가 

탐사 하였다고한다.

이론과 능력은 분명히 다른것이다.

이론이 풍부하다 하여 자연의 에너지를 탐지하는 능력을 같춘것은 아니다라는 이야기다.

필자 탐사해보니 말 그대로 어의가 없다.

이곳의 토지는 수맥이 바둑판처럼 흐르는 곳이엿기 때문이다.

이런곳은  처방도 어려운 터로서 필자가 처음부터 탐사를 하였다면

절대로 이곳에 건물을 설계하지 못하게 막앗을 것인데 너무 아쉽다.

전남 순천에서  경기 북부 파주까지 장거리 출장 탐사였는데

의뢰인께서 기대했던 결과를 주지못해 필자역시 편치 않다.

초자연과학 원장.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