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남 강진 에 도암면이다. 지인의 연락으로 가족묘 조성하기전 사전 탐사이다. 위에보이는 묘지는 1등급에 해당하는 묘지이다.
이곳에 묘지는 대나무 숲 경사가 심한곳에 위치해있으며 수맥이 머리에서 다리로 흐르는 음터다.
이곳은 탐사의래자의 선조분들이 계신 곳이다. 둘레석을 사용하여 묘지를 조성하였는데 마을 풍수 지관이 자리를 보고 지휘를 했다고 한다.
위에 묘지가 의뢰자의 할아버지 할머니 묘소인데 여기 묘지는 물이에 떠있다. 지하 50m에 넒은 수맥이 흐르고 있는 음기가 강한 수맥터다. 늘 생각하고 아쉬워하는 부분이다. 어찌 수맥도 찾지도 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풍수가네 지관이에 하면서 행세를 하는지 말이다. 이곳에 묘지를 쓰고 여기 묘지의 후손들은 풍지박살이 나고 있다. 하지만 이들은 그냥 운이 없어서 명이 짧으니 일직 죽지 라는 생각에 그렇게 여기며 넘어간다. 안타깝지만 어쩌겠는가 늦엇다고 생각할때가 빠른 것 이제라도 새터를 찾고 새집을 지어 이사를 계획하는것 이것이 후손들에 미래의 행복한 희망을 찾는 길일 것 이다.
이곳에 묘지가 3봉이 있는데 자세히보면 묘지의 방향이 다르게 설정되였다.
이곳은 무해 무터다. 
의뢰자의 어머님이 살고게신 시골집에 들려보니 대나무가 지붕밑으로 파고들어와 보기가 좋지는 않다.
이곳의 가족묘 사전 탐사의 해답은 하루라도 빨리 묘터를 조성하여 새집을 지어드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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