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름은 좋은거야? 아니면 나쁜거야?"

이렇게 반문해 보지만 보는 사람마다 틀리게 답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작명가들:무술인도 이름을 짖고 사주팔자 음향오행으로도 짖고 숫자로도 짖고 한문풀이를

해서도 짖고 철학관에서도 짖고 등등 나름대로의 철학은 다있다.

보통 사람들은 듣는 사람마다 맞는것 같이 생각이 들고 논리적으로 다 맞는것 같다.

이름은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입으로 소리를 이용해 부르는 것이다.

그러기에 자신의 이름을 테스트 해보면 안다.

자신의 이름만 백지에 적어놓고 봐도 마음은 잘모르지만 그이름에서 나오는 글의 파장으로

육신은 감지한다.

자신에게 좋은건지 나쁜건지 아니면 기도저도 아닌 평범한 이름인지 육신은 반듯이

감지하며 글에서 나오는 에너지 파장에 의해 육신의 에너지는 저울처럼 힘의 파워가

틀리게 나타남을 알며 소리로 이름을 부르며 자신을 테스트 하면 좀 더 정확할수 있는데

이는 초보자가 하기엔 무리가 있다.

따라서 백지에 이름을 적어서 발로 밟거나 손으로쥐거나 아니면 상위 주머니에 넣고

역기를 들어 보라.

10%~20%의 힘에 차이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그냥한번 역기를 들어보고 이름을 몸에 지니고 들어보면 "-" 또는 "+" 의 힘의 차이를 느끼고

체험 할 수 있다.

만약 평소보다 힘이 좋으면 이름이 본인에게 좋은 것이지만 반대로

더 약해지면 자신하고 이름은 맞지않다라고 보면 된다.

이러한 방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실험해 보는것도 한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