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듣거나 ,

명함을 받아 이름을 보면 ,

그사람인지 어떤 사람인지 알수가 있다.

어떻게 듣거나 쓰여진 이름만을 보고 사람의 성향을 알수 있는것일까 ?

이름이란 문서를 복사기에서 복사하는 것과 비슷하다.

복사기에 복사는 순간적으로 되지만 이름으로 인하여 이름처럼 변해가는건

이름을 얼마나 많이 불러 주웠느냐에 따라 다르게 복사되며 긴시간이 필요하다.

우리는 가끔 누군가가 나를 처다본다는 것을 눈으로 보지않고도 느낌으로 감지하게

되는 것을 체험 할것이다.

사람은 눈을 통하여 에너지가 발산된다 그것을 감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이름은 입을 통하여 에너지가 발산되며 입으로 나오는 에너지는 생각과

소리와 톤과 발음에 따라 제각기 틀리게 발산하므로 이름의 조합은 대단히 중요하다.

이름의 조합은 세글자 이루워 지지만 성은 주워진 것이기에 두자만 조합 하는데

성에 따라 생년/ 월/ 일 /시 /에 따라 조합 해야 한다.

도래미파솔라시도: 의 음을 조합하면 악보가 되며 소리의 톤은 노래가 되는것처럼....

노래는 어떻게 조합하여 불으느냐에 따라 사람들은 노래 소리에 반응하며 노래에

자신이 변화됨을 알수 있다.

마찬가지다 이름의 조합은 톤에 조절이라 하면 이해가 쉬우리라 여겨진다.

톤에 조합에 따라 입을 통하여 불러지고 불으는 소리 에너지에 물들어 가는 것이다.

자신도 모르게 그렇게 이름처럼 되여 진다는 것을 인식하기를 기대해보며.

한반쯤 자신의 이름은 어떠한가 감정 받아 볼 가치가 있다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