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궁합
|
supernatural(초자연적인) + science(과학) + human(인간의) = supernsh(인간을위한 초자연과학)
아직 과학이나 의학으로 밝혀내지 못한 신비한 초자연 현상들을 초 지능적 감성과 감각, 그리고 과학과 의학으로 증명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구축하여 가상과 경험으로 이어져온 풍수지리의 한계를 깨고자한다. - 초자연과학 원장 지천 -
|
| 글쓴이 |
지천 |
| 제목 |
궁합이란.? |
궁합이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궁합을 생각하거나 찾는 사람들은 보편적 남&여의 결혼에 관한것이다.
일생을 같이하고푼 사람과의 성향이 잘맞는지 아니면 잘 맞지 않는 것인지에 대한 것이다.
예전에는 자식의 결혼을 앞둔 부모님들이 궁함을 보는 것으로 알고있는데
요즘 시대는 젊은 세대들도 남여의 궁함에 대해 상당한 관심을 보인다.
겉궁합에서 속궁합까지 궁굼해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이야기다.
대체적으로 궁함을 보는 사람들은 무속인들이나 철학관 등 을 찾는게 일상이다
저마다의 다른 해석들을 하곤한다
즉 같은 무속인이라 해도 서로다른 결과물이 나온다는 이야기다.
특히 띠를 가지고 궁함을 보는 이들도 많은 편이다.
하지만 띠란 1년을 12개월로 나누고 12개월의 의미를 담아 인간이 나름대로 만들어놓은
작품일 뿐이다.
인간이 만들어놓은 12마리의 동물이 인간의 인생을 좌우하는 사주팔자와 연관 시키는 것에
필자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사람이나 동물의 운명은 초자연 현상에 의해 땅과 공간과 하늘의 조화에 탄생되는것이 아닌가
그렇다고 해서 숫자나 이름의 뜻을 의미하는 한문의 획수로 보는 운명철학관이나 동물의 띠나
태여난 연도를 연관시켜 보는 궁합이나 평생사주의 조합은 필자로서 부정적 입장이다.
운명철학관도 무속인도 누구든 본인들이 보는 방식이나 방법이 옳다고 생각하는 것이 문제이다.
물론 필자 또한 그럴지 모르지만 필자는 다른 방식의 풀이들을 무시하지는 않는다.
필자는 태여난 연도나 동물의 띠는 묻지도 풀이에 필요하지도 않다.
다만 음력 날자로 태여난 월/일 과 시간과 이름을 조합하여 풀이한다.
태여난 월은 그시기의 자연의 계절에너지를 분석하고
태여난 일자는 그날의 밤에 보이는 달의 에저지를 분석하고
태여난 시간은 태양의 에너지를 분석한다.
이렇게 초자연 현상들의 에너지를 조합한후
이름에서 나오는 소리의 파동인 파동에너지를 조합 완성하게 된다.
사람은 누구나 이름을 같고있으며 이름이란 본인의 의지와 다르게
작명되는 것이 현실이다.
현시대는 한문이 들어가지 않아도 한글 작명이 법적으로 가능해 졌지만
얼마전 까지만 해도 한글이름에 반드시 한문이름을 쓰도록 법으로 명시되여 있었다.
따라서 같은 한글이름이라 해도 사람마다 서로다른 한문을 쓰기도 했다.
이러한 사실은 작명을 했던 부모님이나 조상님 또는 작명가들마다 작명을 할때
서로다른 뜻을 가지고 작명했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들을 볼때 한문으로 정해진 글자에 의해 내 운명을 보는 것은 또는
이름이 좋다 안좋다는 풀이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이야기다.
그렇다면 소리의 파동이란 무엇일까
음악은 7톤의 조합으로 만들어진다
도레미파솔라시도 의 소리의 파동이다.
7톤의 조합은 슬픈노래부터 기쁜노래 조용한 노래 신이나는노래 그외 다양한 음악으로 탄생된다.
그러나 이름은 3톤이나 2톤을 사용하게 되는데 3톤이나 2톤에서 만들어지는
톤의 세기를 조합하여 그사람의 기운을 분석해 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타고난 월과일자와 시간이 초자연 현상으로 분석하여 세면 조금 낮게 낮으면 높게 분석해서
태여난 사람의 월과날자와 시간을 분석해서 작명을 하게 되는 것이다.
궁합 또한 같은 맹락이다.
이름에서 만들어지는 氣 기 에너지, 계절에너지, 달의 에너지, 태양의 에너지,
땅과 공간가 하늘에서 생성되는 천기를 분석하고 조합한 결과치를 가지고
두사람의 운명의 끈을 풀이하는 것이다.
|
| 조회수 |
1402 |
| 등록일 |
2013-11-07 오후 2:07:27 |
|
|
[목록]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