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후반의 손가락 건초염 증세의 병원진단이다.

일반 적으로 건초증 증세라하면 희귀병이라 알고있다.

성형외과에서는 신경계통의 일환이라 하고 피부과쪽에서는 또다른 증세를 이야기 한다고 한다.

20대후반의 여성은 약 1개월간 치료를 받았슴에도 그다지 효과를 보지못했고

무엇보다 혈관 주사를 80회~100회정도 투여받아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치료중이였는데

주사를 맞는 자체가 아프고 힘들다는 이야기다.

초자연과학의 도인 기혈 요법으로 진단해본 결과 혈액순환 장애라는 것을 알수 있었고

건초염이라는 발병원인은 나이불문 남여불문 직업병이라 말할수 있다.

골프든 테니스든 아님 어떤 직업에따라 컴퓨터를 장시간 하거나 또는 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지속하는 일에서 만들어지는 직업병이라 볼 수 있다.

같은 동작을 반복적으로 오랜시간 진행하면서 무리가따르고 그 무리는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고

혈액순환에 장애는 혈맥이 부어오르는 증세에 따라 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을 유발하게 되는

상황이라 초자연과학 도인 기공 혈치료 요법에서는 정의를 내린다.

병 의원등에서 오래동안 치료해도 그다지 효과를 보지못하는 것은 혈액순환의  근본적인 진찰이

어렵기때문이고 혈액순환이 문제가 있어 약물을 투여한다해도 혈이 돌며 운반해야하는 약물이

통증을 유발하는 지점까지 미치지 못하기 때문일것이다.

따라서 초자연과학의 도인 기혈 요법에서는 약 3~5회 정도만 혈액순환에 도움을 주면 만족할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한다.

초자연과학에서는 직접 20대후반의 건초증 환자를 진찰하여 혈액순환의 도움을 준 결과 

통증은 물론 손가락 저림현상까지 없어지는 효과를 경험했다.

사람마다 직업에따라 서로 다른 부위에 통증을 느끼거나 저림현상 또는 쥐가 나고

힘이 떨어지는 증세가 있다면 혈액순환 장애가 아닌가 진찰 받아보기를 권고한다.

현대의학 병의원 등에서 모든 병들을 치료하거나 정확한 진단을 한다고 볼 수 는 없기에

병 의원 등에서 치료를 받고 있음에도 만족할만한 효과를 보지못한다면 대체의학인 기치료 또는 민간요법

등의 전문가를 찾아보는것도 자신의 건강을 지키고 회복하는 지혜일 것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