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이 발전하고 첨단과학이 고도로 발전하고 있지만

새로운 이름의 병들은 여전히 생겨나고 있고,

인간이 만들어놓은 학술이나 기계가 진단하지 못하면 불치명 또는 난치병으로

알아먹지도 이해하기도 힘든 이름을 붙여 병명을 만들어 낸다.

요즘 초자연과학에 많은이들이 상담을 해오고 있는데

그중에 가장 먼저 묻는것이 치료하는데 경비가 얼마나 들어가냐다.

인터넷에 알려진 다양한 치료법을 방문하고 진단을 받아보고

치료경비를 알아보고 또한 이곳저곳에서 치료도 받아보고

그러한 사람들에 상담일 것이라 여겨진다.

대부분 불치병이나 난치병, 또는 정실질환 등의 병에 걸린 사람들은

많은 돈 들을 들여 치료를 받아보았거나

치료를 목적으로 적지않은 금액을 요구당했을 것이다.

이러한 상담을 하다보면 무서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결국 돈이 없으면 병을 안고 살거나 또는 죽어야 한다는 이야기다.

물론 어떤 측면에서는 건강과 돈을 어찌 비교하고 바꿀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들기는 하다.

그러나 병마에 시달리는 힘든 사람들을 상대로

돈 만을 벌어보려는 사람들은 진정한 치료사도 못될 것 이며

또한 자연에서 얻은 기공술에 기공사도 아닐 것 이다.

자연안에서 마음을 다한 수행을 하고 도를 쌓다보면 신비한 능력을

부여받게 되는데 이러한 능력을 자신에 부를 축척하는데 무리하게 사용하게 되면

기공의 능력도 신비한 기운도 서서히 그 맥을 잃어가게 된다.

결국 돈에 눈이멀어 氣의 능력은 사라지고 말 로만 잘하는 기공사로 남겨되는 것을

어찌 수행하는 자가 그것을 깨닫지 못하는지 안타깝다.

초자연과학에서는

어려운 병명들의 난치병,불치병, 정실질환,빙의 그외 다양한

병들을 만나보았고 아직까지는

어떠한 난치병이나 신비한 병도 그냥 슬프게 돌려보낸 사람은 없다.

난치병 불치명 정실질환 그 어떤 병이라해도 세상 어딘가는,

반드시 치료할 수 있는 사람이있고 약도 있는 법이다.

돈ㅇ없다고 포기하지 말고 어떤 사람에게 속았다고 주저하지 말고

부담없이 초자연과학의 상담 하십시요.

돈은 사람이 만든 도구일뿐 생명과 건강을 바꿀 수 는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