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 자연의 주인이 아님을 먼저 알아야 한다.

자연은 인간 외에도 모든 동 식물에게 조건없이 삶에 터전을 제공한다.

하지만 누구에게나 무제한은 아니다.

생명이 있는 순간에만 제공을 하고 생명이 다하면 자연은 다시 자연의 품으로 불러 들인다.

자연이 선사한 생명은 어느것하나 중요 하지 않은 것이 없다.

땅도 산도 나무도 숲도 계곡도 풀도 동물도 곤충도 물고기도 모두 자연의 공동 생명체이다.

그럼에도 인간은 자연을 좀 먹고 있으며 인간외에 다른 생명체를 중요하게 생각하지않는다.

예를 들어 벌이 살아진다면 인간이 생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는 사람은 별로 많지않다.

자동차 밧데리가 +&- 전류가 흘러 불을 밝히는 것처럼 자연속에는

모든 생명체에 +&- 의 에너지가 흐른다.

땅의 집터나 묘터의 기운도 산속에 나무나 풀에도 바위나 돌에도 땅속의 물줄기 또는 땅위에 흐르는 물줄기도

보이지않는 바람 공기도 모두가 +&- 의 생명체이다.

따라서 +에너지만 있다면 폭팔할것이고 - 에너지만 있다면 모두 고사할것이다.

둘중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않은 것이 없슴은 분명하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식이 만들어낸 과학이라는 이름아래 초 자연의 현상들을 묻어버리고 있다.

과학이 사람들의 삶에 편안함과 즐거움을 선사하지만 지구나 자연에게는 독약이나 마찬 가지다.

화학이 만들어내는 오염물질 과학이 만들애는 공해 등이 자연을 오염시켜 자연을 병들게 한다.

인간만의 편의를 위해 무자비하게 산림을 회손하며 파헤치고 건설하는 행위들은 결국

자연을 병들게하여 필요한 생명체들이 보이지않게 멸종되여가며 인간또한 그렇게 될것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자연과 공존하는 화학과 과학으로 변모되여야 한다.

인간은 어디까지 편안함을 추구하고 즐거움에만 치중 할 것 인가.?

자연을 알고 이해하면 모든 동 식물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다 갈 수 있다.

생명에 도움이되는 터에 집을 짖고 묘를쓰고 건물을 짖고 그외에는 보이지않는 생명체에

자연을 양보해야 한다.

예를 들어 + 기운이 흐르는 집터에는 절대로 귀신이 존제 하지 않는다.

귀신들은 음기가 흐르는 - 터나 장소에 머문다.

예를어 귀신은 봉나무나 엄나무 대추나무 허부나 백년초같은 + 에너지를 분출하는 종류는

아주 싫어한다.

사람이 으스스한 음기가 서리는 곳을 피하는 것처럼...

따라서 인간이나 동 식물은 양氣나 음氣를 이해하고 잘 활용하면 좀더 나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