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이 있다없다 라는 말들로 근래는 많은 공중파에서도 노골적으로 다루고있다.

인간이 말하는 과학이라는 것이 뭘까요...???

과학이 증명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거나 불불명으로 몰고가는 현실,

과학은 어느누가 뭐래도 지식을 가진 자들이 아니 학벌이 높은 자들의 영역일뿐이다.

과학을 통해 인간의 삶의 본질이 좋아지고 발전하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하지만 초자연 현상들 까지도 과학이 기다아니다 있다 없다를 말하는건 그야말로

인간의 무지를 보여주는 과학자들의 자신들을 위한 근거없는 욕심일뿐이다.

귀신을 본사람은 있다고 말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이도저도 아니거나 요즘세상에

무슨 귀신이 있냐고 일축해버린다.

구체적으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모든 인간에게 귀신이 보여지는 것이 아닌것은 분명하다.

아직 자신을 욕심이란 부정이 자리잡지않은 어린아이들 또는 아주 객관적인 사람이나

소이 신기가 많은 영이 맑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는 것으로 판단된다.

필자는 초자연 현상을 연구하고 자연의 오묘한 기운과 땅속의 다양한 파장과 기류를

연구해오는 사람으로서 솔직히 말해서 귀신을 수없이 보았다.

기이한 현상들로 많은의뢰를 받고 점검해보면 분명하게 구분된다.

어떠한 경우라도 귀신은 양터에는 절대로 없다

귀신은 음터에만 머무는 것이 확실하다.

귀신이 좋아하는 기운은 음기이기 때문이다.

우리들이 알고 있는 일부 수맥이 지나는 자리도 음기에 해당된다.

그외 땅의 흐르는 기운은 수맥도 있도 지맥도 있고 광맥도 있도 있고 목맥도 있으며

철맥 외 다양한 음기의 기운이 공존한다.

자연은 반반이 아닐까 싶다 + & - 의 기류가 흐르고 있다는 것이다.

+ 기류가 흐르는 곳을 양기라하고 - 기류가 흐르는 곳을 음기라 필자는 표한다.

다음엔 실재 점검을 통해 경험했던 이야기들을 수록하고자 하며

이를 통해 알수없는 초자연 현상에 힘들어 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필자는 아직 과학이 증명하지 못한 초자연현상의 신비함을 현대 의학이나 과학으로

증명할만큼 확신하며 과학이나 의학이 증명을 해야만이 온 세상이 믿기에 이를 증명하는

작업중이며, 함께 동참할 동반자를 물색중이다.

100% 초자연 현상을 과학이나 의학으로 증명할 수 있슴을 명시한다.

초자연과학 원장 : 도인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