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 현충원 탐사후 수맥과 지맥파를 부득이 완화시키는 작업을 했다.

어떠한 경우라도 어떠한 처방이라도 좋은 묘터를 찾아 이장을 하는 것 만큼은 좋을 수 는 없다.

이곳에 잠들어 계시는 고인께서는 수맥파와 지맥이 교차하는 위에 잠들어 계신다.

다른곳으로 이장을 권고했지만 그럴 수 없는 입장이여서 임시라도 음기의 파장을 완화시켜보고자

수맥에는 양기가 충만한 운석(별똥)으로 & 지맥에는 양기가 흐르는 광석으로 처방을 하였다.

지구상에는 음과양이 공존하기에 음기에는 순수 자연 안에서 양기가 흐르는 물질을 찾아

처방이 가능하지만 어떤 처방으로도 흐르는 수맥을 막을수는 없다

다만 지하에 흐르는 물줄기를 찾아 관정을 뚫어 물을 뽑아 올린다면 가능하다.

다만 수맥이나 그외 음기가 흐르며 발생되는 음파를 완화하는 방법을 사용할 뿐이다.

필자에게 의뢰한 지인께서는 우선은 처방이지만 가능한 빠른시일내에

이곳에 잠들어 계시는 고인을 좋은 묘터를 찾아 이장해 주신다고 했다.

운석(별똥)과 광석을 사진으로 올리지 못함은 필자의 노하우이기 때문이다.

함께해주신 광주에 정원장님 부부 그외 가족들 수고 많았습니다.

초자연과학 원장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