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에 필자는 전남지역 어느곳에서 묘터를 찾아다니던중 묘를 이장한 장소를 발견하고

안타가움에 한숨을 쉴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함께 동반한 사람들은 나름대로 풍수지리 전문가 들이였으며 지역 주민들이였습니다.

지역 어르신들 // 풍수지리는 전문가이나 땅속은 볼 수 없다며 정식 초청에 의해 동반 하게 되엿고

함께 이미 이장 되여진 묘지 앞에 모여 있었습니다

필자가 누구인지 모르는 이장된 묘지 앞에서 지역 어르신들에게 묘이장 이전과 이후를 설명하게 되였답니다.

흔히 볼 수 없는 명당이기에....

아마도 이미 이장되여진 이묘에 후손들은 지금이곳에 묻혀 계시던 자리가 조상님의 명당 자리엿으므로

이 묘지의 보이지 않는 파장에 의해 후손들이 성공을 했을 것입니다

그이후 부자가 되니 벌초하기가 또는 관리가 어려워지니 어느지역에 땅을 구입하여 가족묘를 형성하고 죽은 사람에

입장이 아닌 산 사람들에 입장만 생각하고 본인들이 잘나서 부자가 되고 성공한 것으로 알고 잘났다고 이장을 했을 것입니다.

묘이장 상태로 보아 족히 5년 이상 된것으로 보이며 이미 현재 이 묘지를 이장한 이후 가정은 많은 화를 당했거나

어려워 졌을 것입니다

이렇게 설명을 드리니 지역 어르신 한명이 고개를 끄덕이십니다 이미 3명이 죽고 어려워 졌다고 하다군요.!!

지역 어르신들 나름대로 풍수지리에 능한 분들이고 지역 초상이 나면 이분들이 묘자리는 잡아주고

한다는 이분들말씀 앞으로 묘자리 절대로 함부로 잡지 않겟다고 하시며 본인들에 가족묘를 점검해 주십사 하는

부탁에 의해 점검 하기도 했던 실제 상황이였습니다

필자는 이지면을 통해 당부 드립니다

묘 이장이란 묘를 관리하기 쉽게 벌초하기 쉬우라고 함부로 살아있는 사람들에 입장으로

이장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좋은 묘자리는 차라리 좋지 않은 묘터로 이장하는 것 보다는

묘를 묵히는 것이 났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묘지란 죽은이의 안식처 입니다

어찌 이승에서 목숨이 끊어졌다고 아무곳이나 묻어야 합니까

이승은 떠났지만 영혼은 존재합니다.

내 삶이 편하고 행복하기를 원하면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들의 안식처가(묘) 좋은 곳 인지

나쁜 곳 인지 정도는 알아 보아야 되지 않을까요.?

** 묘터도 & 집터도 현실의 삶과 연결 되여짐을 다시한번 알려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