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남 보성 보성땜 주변이다. 사찰터로서 가능한지에 대한 탐사였는데 진입조건이 원만하지 못하다. 일단 도로에서 너무 멀리 깊게 들어가야 하며 무엇보다 사찰터로 집입하는 일정부분이 다른 사람의 산야이기에 도로부터 정확하게 합의 되여야 하며 겨울같은 경우 눈이 내리면 차량 진입이 4륜구동의 자동차라해도 위험하다. 여러가지 여건들이 사찰로서 적합하지 못하다는 판단이다. 목적지에 도착하면 아늑한데다 계곡도 있고 바위도 형성되여 좋다라고 보여지지만 사찰터 현장까지 접근성이 어려움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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