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남 여수지역으로 인터넷 검색을 통해

필자와 전화문자로 상담을 한지 꽤 오랜시간이 흘러

탐사 요청을 해온곳이다.

필자에게 방문요청을 하기전 이미 원거리 탐사 방법으로

모 풍수협회에 집안의 사진등을 촬영하여 보내주는등으로

사진만을 보고 원거리 탐사를 하였는데 결과는 사람이 살기에는 아주

좋지않은 살기가 도는 곳이며 수맥이 여기저기에 흐른다고

보내준 사진에 표기까지 하여 받아보았다고 하였다.

필자 다시한번 가슴아픈 풍수지리가들의 현실을 보게되였다.

원거리 탐사 또는 사진만으로 탐사하는 능력은 반드시 있다.

그러나 아무나 흉내 내서는 절대로 안되는 것이다.

잘못된 탐사의 진단은 평범하고 순수한 사람들에게 없는 병을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필자의 현장 탐사결과 이곳 아파트의 토지의 기운은 풍수에서 말하는

1급에 준하는 좋은 터이기 때문이다.

음기가 전혀 없는 아파트라 필자 탐사결과를 전하니 의뢰자 말 그대로 황당한 모습이였다.

너무도 대조적인 극과극에 결과였기 때문이였다.

의뢰자께서 집의 탐사를 여기저기 의뢰하게 된 계기는 본인의

건강이 시간이 가면 갈수록 저해되기 때문이였는데

일부 무능한 수맥탐사자들이 자신들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하여

시중에 판매되는 수맥차단 제품들을 판매하기 위한 수단으로

집안에 있지도 않은 수맥이 흐른다는 등으로 그보다 더한 살기가 흐르는

집이라 하는 무서운 진단을 내리는 것이라 필자 짐작해본다.

이제 과학계나 의학계에서도 자연에 의한 득과실에 대한

인간 또는 동물에 미치는 현상들을 입증할때가 되였음을 풍수가나

수맥탐사자들은 인지하여야 함을 필자 경고한다.

초자연과확 원장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