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남 여천의 아파트이다.

탐사 의뢰하게된 의뢰인 께서는 무엇때문에 주거 공간을

탐사하게 되였을까.?

이집의 가장께서 원인모를 근육 수축현상이 있다고 하여

혹시나 집에 무슨 문제가 있는것은 아닐까 해서이다.

필자가 탐사해보니 아파트의 터 즉 택지의 기운은 보편적 좋은 터였다.

다만 집안의 구조등을 둘러보며 탐사하던중 장농에서 묘한 음기가

잡히는 것이다.

장농을 열어 하나하나 검색해보니 이불이였다.

어떤이불인가 물어보니 거의털 이불이라 했다.

필자 거의털 오리털 이불에서 음기가 측정된것이 이집이 처음이 아니다.

왜일까...???

필자의 추측으로는 오리나 거의 털을 만들기위해 거의농장에서

살아있는 상태로 거의나 오리털을 뽑아 낸다고 알고있다.

오리나 거의의 입장에서 보면 얼마나 고통스러운 일이겠는가...

아마도 살아있는 오리나 거의에세 생으로 털을 뽑으며 생겨나는 고통이

털에 고스란히 담겨져 왔을 것이라 필자는 확신하고 있다.

오리털 이불을 집안에서 밖으로 빼라는 제안을 하며 탐사를 마무리한다.

초자원과학 원장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