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이 지고 선선한 초겨울이 시작되면서 물좋고 공기좋은 산야를 찾아 당뇨에 좋은 각가지 약초들을 직접 구하여 최대한 가늘게 쪼개어 말린다. 수년에걸처 만들어낸 모든 약초의 이름을 올릴수는 없지만 대표적인 모습만 담아본다.
이것이 실제 소나무에 진을 빨아먹고 자란 담생이 널쿨이다.
온식구가 닦고 썰고 쪼개는 일에 각자의 일과를 마친 밤시간이면 늘 도끼를 든다.
위에 보이는 나무가 엄나무다.
이것은 자연에서 자란 뽕나무다
이러한 나무들이 약재가 되기 까지는 많은 손길을 거치고 거처 수개월 동안 그늘에서 말려진다. 초자연과학은 기계로 약재들을 부수거나 기계적 온도로 건조 하지 않는다. 순수 자연에서 구하고 자연의 방식대로 정성을 담아 곡객에게 전해지는 것이다.
소나무진을 빨아먹으며 수십년을 자란 소나무의 빈대이며 암적인 존제 담생이넝쿨 누군가가 소나무에서 풀어주지않으면 결국 소나무는 담생이 넝쿨에에 모듬 영양소를 빼앗겨 고사하고 만다..
오랜시간 불치병이라 여기는 당뇨병에 대해 다양한 성분들의 나무들과 약재를 통해 연구하고 실험한 결과물이다. 뽕나무를 중심으로 소나무 담생이넝쿨 외 6 가지의 각자 다른 성분들을 모아 다양한 방법으로 다양한 사람들에게 실제 복용하게 하여 경험한 결과 약간의 시간의 차이는 있지만 인슐인을 쓰지않을 정도의 사람들은 남여 나이 관계 없이 1주일에서 1개월 정도 복용하시면 당뇨약을 복용하지않고 본 제품을 복용하므로서 혈당이 내려가거나 정상치를 보인다. 이말은 1주일에서 1개월만 복용하게 되면 당뇨 혈당의 수치가 완전하게 치유되였다는 말은 결코 아니다. 다만 당뇨약을 복용하지 않고 자연의 식품으로 대치하여 혈당 조절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은 스스로 치유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되며 실제로 오랫동안 당뇨약을 먹게되므로서 발생하게 되는 또다른 합병증들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초자연과학의 동의 보감의 의건한 당뇨에 대한 연구는 오랫동안 연구해 왔으며 많은 사람들이 효과를 보게되므로서 더 많은 당뇨환자들을 위해 공개 주문 판매하게 되였다. 실제 매일 인술인을 사용하는 당뇨환자들도 믿기힘든 효과를 보고있다.
이러한 약재들은 나무잎이 떨어진 후부터 깨끗한 환경의 산천에서 직접 발품을 팔아 준비하고 하나하나 도끼로 잘개 쪼개고 통풍이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완전하게 말린 상태에서 정성을 다해 10시간 이상 정성을 다해 달인다.
그러나 이것은 약이 아니라 건강 식품이므로 더이상의 표현은 어려운 실정이다.
당뇨병에 고생하시는 분들은 언제라도 상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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