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행복하게만 살줄만 알았던 삶 그리고 병마...

누구나 태여나고 자라고 결혼을 하고 자식을 낳으며

행복이란 삶을 꿈구며 다양한 일들을 하며 열심히 살아간다.

그러나 어떤사람들은 어찌할 수 없는 치유가 불가능한 병에 걸리기도 한다

하지만  똑같은 병에 걸렸다고 해도 어떤이는 삶을 포기하고 절망하고 좌절하며

세상을 등지고 떠나가기도 하고,

또 어떤이는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생명을 지켜내기 위하여 삶에 욕망을 버리지않고

세상에 좋다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도 하고 ,좋다는 음식 약 등의 다양한 치유 등을 받아보며

스스로의 치유능력을 향상시켜 불치병들을 이겨내기도 한다.

현대과학의 최첨단 장비를 같추고 최고의 전문 의료진도 포기했던 병마들을 이겨내는  

사람들을 보면서 시람들은 기적이라 말들을 하곤한다.

그러나 결코 기적이 아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연속에는 음과양이 존재하고 병과약이 공존한다.

산림속 또는 자연 어디든 음과양이 공존하며 대 자연은 생명력을 유지하고있다.

따라서 음에기운에서 병이 생겨나고 / 양의 기운에서 회복되여지는 원리이다.

병마에 걸리게 된 현실의 도심을 떠나 산속으로 들어가 산림치유와 현대의학의 치료를 

병행 하면서도 병이 치유 되지 않는 원인중에 하나는 환자가 생활하는 터와 연관이 있는 것이다.

어떤 장소에서 어떻게 생활하고 어떤 댓가지불을 했느냐에 따라 호전의 상태는 다르게 나타나는 것이다.

같은 장소에서 같은병에 같은 정도의 상태이라 할지라도

음식에 차이 운동에 차이 욕망과 의지에 차이도 있을  수 있는법이고

가장 중요한건 같은 장소 같은 집이라 해도 잠자리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산속에 자리잡은 좋은 기운이 도는 집터라해도 집 전체가 생기가 충만하다고 보기는 어렵기 때문이다.

자연속의 음기와 양기의 에너지란 사람이 잠들어 있는  무의식중에 가장 많이 우리몸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에너지가 흘러들어오는 방향에서 잠을 자고 안자고의 차이는 생각보다 매우 크다는 이야기이다.

또한 산속으로 들어가 생활한다해도 산속의 음이온이나 피톤치트가 충만한 곳이라 해도

늘상 잠을 자는 방의 기운이 음기가 흐르거나 양의 기운이 없는 터라면

많은 노력을 다한다해도 대자연의 기운을 몸이 적게 받게 되므로 

자신이 치유능력 또한 병마를 치유 할 만큼 회복되기가 어렵다는 이야기이다.

가족의 도움을 받고 가족의 보호를 받으며 기도를 하고  삶에 욕망과 의지를 버리지않고

산속이든 어디든 병마를 이겨내 보고자 하시는 용기있는 분들에게 전한다.

가시고자하는 목적지가  산속이든 시골마을이든  어디든 꼭 머무를 집터를 떠나기 전에 점검해 보시고

결정하시기를 간곡하게 권한다.

자연의 이치란 산속이라해도 음과양이 공존한다.

따라서 가시고자 하는 목적지가 병마를 이겨낼 수 있는 양의 기운이 충만한 장소인지

아닌지 정도는 알아야  하지않겠습니까.?

세상에는 답없는 문제도 없으며 / 약없는 병도 없는 법이다.

초자연과학 원장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