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자연 과학의 통합 풍수지리 ?

현대 사회는 과학이나 의학적인 실험으로 입증된 결과만을 인정하는 시대이다.

따라서 초자연과학에서 전하고자 하는 풍수지리는 많은 역사와 시간속의 흘러온 지식과

경험이 만들어낸 어려운 전문적인 문어 해석을 뒤로하고 전문인은 물론 일반인 누구나

쉽게 이해 할 수 있도록 현실에서 많이 쓰이고 있는 보편적인 한글 표현을 쓰도록 한다.

풍수지리라는 용어는 어느 한 가지 분야의 귀속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학의

광범위한 내용을 지니고 있다.

예로부터 풍수지리의 궁극적인 목표는 동양철학의 일환으로 중국, 일본, 한국은 물론

주어진 국토 내에서 하늘의 천기와 자연의 지세 지하의 흐르는 물줄기 (수맥)등을 분석하여

인간의 삶에 건강과 유익함을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목표로 수많은 분석표가 만들어지고 지리관에 의한 자료가 그려지고, 전문 용어들이

만들어지는 등 목표는 같지만 서로 다른 해설 론의 책들이 헤아릴 수 없이 많이 있다.

이는 하늘의 천기와 양기라 말하는 생기, 혈 또는 수맥 등에 음기 혈을 찾아내는데

있다하겠다,  

만약 생기가 흐르는 생기 혈(명당)맥을 찾아낼 수 있다면 그간의 역사와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많은 책들과 해설 론의 이야기들은 무시해도 된다는 생각이다.

풍수전문가라는 호칭을 가진 사람들은 수없이 많이 있다. 풍수지리협회, 풍수지리학회,

수맥협회, 수맥학회, 수맥탐사가, 풍수사, 지관, 지사, 지리인, 풍수학생, 술사, 상지관,

지리관, 지질학, 등의 이름으로 무질서 하면서도 무책임한 호칭을 사용해 오고 있다. 

이들 중 대 다수는 풍수지리 협회나 수맥협회 등에서 수맥정도(지하수)를 탐사하는 교육만을

 받고 풍수지리의 전문가처럼 행동하며 그릇된 진단을 내리는 등에 많은 실수나 오진을 범하고

있는 것도 초자연과학에서 풀어야 할 과제이다.

그 외도 일부 풍수지리 학해나 협회 등에서 산과들에 모양새, 산의 지형, 뻗어있는 능선을

보고 그려내는 생기 혈 즉 명당이라 지정하는 장소도 실제 혈이 흐르는 장소와 일치하지

않는 것도 보편적 풍수지리에 한계인 것이다. 이러한 오진은 사람의 얼굴만을 보고

그 사람의 속과 마음을 모두 알 수 있는 것처럼 말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겉으로 들어난 지상의 물은 당연히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원칙이 있지만

자연 즉 토지의 혈이란 산의 모양이나 지형의 원칙을 두고 흐르는 것이 아니다. 

땅속에 흐르는 혈들과 물줄기는 결코 눈에 보이는 지형의 형상과는 다르다는 것이다. 

또한 땅속의 흐르는 혈 이란 수맥 혈만이 있는 것이 아니며 그 외 다양한 혈과맥이 있다.

사람들은 편안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고자 자연의 위대함을 망각하고 있으며  사람들의

능력인 과학은 산 좋고 물 맑은 금수강산을 오염시키고, 환경이 변화되면서 의학으로

설명하기 어려운 병들이 생겨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따라서 의학이란 이름은 많은 연구속에 발전을 거듭하고 있기는 하지만 치료 되지 않는 불치병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늘어만 가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그로인하여 사람들은 풍수지리와 대체의학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것이며,

동양뿐 아니라 대서양 유렵까지 대체의학이라는 이름으로 자연치유 및 산림치유인 신비한

동식물의 연관성을 찾아 내고자  많은 자연계 학자들은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풍수지리와 대체의학은 불치병을 치유하는 목적도 있지만, 병을 예방하는데 더 큰

목적이 있는 것이다.  

필자는 이미 오래 동안 사용하고 알고 있는 동양철학인 풍수지리의 한계인 비과학적인

측면을 뛰어 넘어 초자연과학이라는 이름으로, 세계 최초로 가상과 경험에 의해

지속되어 지는 무질서한 풍수지리를 현대 과학 또는 의학으로 입증하고, 검증하여

초 자연과학을 세계에 알리고 인류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제공하고자 하는

원대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