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의 평창 여름 피서지로 더이상 좋은 곳이 없는 듯 보인다..
이곳은 보는사람마다 사찰이나 암자터로 적합한 터라고 했단다 .
이곳 팬션의 탐사를 위해 여행을 떠나본다.

팬션을 올라가는 경사도가 너무 높다는 생각이 든다
겨울에 눈이라도 내리면 자동차 진입이 어렵다.

팬션에서 바라다 보는 전경은 그야말로 멋진 그자체다 시원하다...
멀리에서 천기가 몰려온다.

이 바위산이 사찰 아니면 암자로서 좋은 자리라 했던것 같다.
바위에서 나오는 기운이 광의 양기가 흘러나오는 소의 명당이다.

시간이 허락되면 이곳에서 몇일정도 쉬고 싶을만큼 바위에서 아주 좋은 에너지가 흐른다.

너무도 아쉬운 바위가 회손된 모습이다
팬션터를 다듬으며 아마도 장비가 마당처럼 뻗어있는 바위의 귀한 부분을 잘라낸 듯 하다.
자연 그대로가 보존되였다면 이보다 헐 좋은 에너지가 흐르지않을까 아쉽다.

바위 위에서 바라다본 팬션의 모습이다.

아쉬움이 있다면 팬션을 지은 터에 수맥이 지나는데 수맥을 피하지 못한 것이 너무도 아쉽다.
하지만 자연은 반드시 음기가 있다면 양기가 있는법 음기를 완화시키는 방법을 처방하고 강원도 팬션 탐사를 마감한다.

모처럼 강원도 탐사를 마치고 시원한 바다가에도 들려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