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전북 진안의 주천 지역이다.

일전에는 아마도 음식점을 운영하던 곳으로 보인다.

경기도 지역에서 카페를 보고 탐사의뢰를 하여 이곳에 오게되였다.

사진에 보이는 것과 같이 이곳은 천의 명당이다.

기이한 암벽과 바위 앞 ,뒤 , 옆 으로 일년내내 가뭄이 없이 흐르는 맑은 계곡

이 터의 뒷편에는 하늘에 선녀들이 목욕하며 놀다가는 선녀탕 등

필자의 탐사결과  이곳의 적합한 용도는 휴양림,사찰,암자, 기도도량, 등 으로

매우 좋은 요건을 같추고 있다고 본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처음 터를 만들고 본 건물이 지여질때 위치와 방향이

맞지 않다는 점이다.

땅의 모양에따라 본 건물이 설게되였고 우측 옆 토지 중앙 뒤편으로

연못이 있는데 이또한 연못의 위치가 적당치 않다.

전체적으로 보면 조성된 택지 중앙으로 건수와 지하의 수맥이 흐르는 탓에

마당 전체가 습이 많다.

건수와 수맥이 흐르고 있는 터는 사방으로 배수로가 있어야 하는데

이곳은 배수로가 부족하다.

지금은 비여있는 곳으로 무엇인가 이곳을 사용하여 생활을 하게된다면

전체적인 토지에 맞는 풍수학의 전문적인 설계가 필요하다.

필자 탐사를 마치며 처음으로 이터가 욕심이 난다.

지역이 유동인구가 적은 것만 빼면 이터는 무엇을 하든 특급 명당이다.

이터에 수맥 지하수는 식수를 쓸만큼의 양이  연봇 옆에 있을뿐이다.

초자연과학 : 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