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경남 지역의 마을 공원 묘지이다. 지인이 탐사를 요청하게 된 이유는 매회 벌초를 하고 있는대 요청인의 직접 관련된 조상의 묘지가 어느것인지 모른다고 했다. 중요한건 이 공원묘지의 표지라는 것이 있기에 쉽게 찾아낼수 있었다. 어린시절 부모님을 따라 온기역을 더듬어보니 묘지위에 바위가 있었다고 한다. 그 바위가 아래 보이는 바위이다. 바위 아래로는 4개의 무덤이 표시가 될까 아님 아닐까 하는 모습이다. 4개의 묘지중 의뢰자와 관계되는 묘지가 2개의 묘지라한다. 하지만 필자 의뢰자의 고조 할아버지만 찾았을뿐 다른분은 찾을수 없었다. 찾지못한 분은의 뢰자와 DNA 연관성이 없는 분이였기 때문이다. 필자가 잃어버린 묘를 찾아내는 능력은 DNA 파장의 원리이므로 이름도 성도 모르는 묘지를 찾아내는건 불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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