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여수 돌산의 어느 집의 대문이다.

돌로 만들어진 거북이 형상이 정말 대문의 기운을 바꿔줄 수 있을까

의아해 하는 이들이 많을거라 여긴다.

이 주택은 바다를 바라보고 언덕위에 집을 짖고 오르막길 대문이 있다.

집터의 생김새에 따라 집을 짖고 편의성에 의해 대문이 형선되곤한다.

하지만 대문의 방향과 위치란 대단이 중요하다.

집안으로 복이 들어오기도 하고 복을 뺏어가기도 하기 때문이다.

홍여 이글을 보게되는 님들이 있다면

사진을 위에부터 의미있게 바라보기 바란다.

주택의 대문위치에서 바다를 바라보고 있는 거북이의 모습을...

어쩌면 바다의 기운을 느낄수도 있을것이다.

필자의 조언에 한치의 의심도 없이 거북이를 수배하고

멀리 바다건너 제주에서 거북이를 공수받아

함께 해주신 지주님들 모두 사업번창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일 이루시고 건강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