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들은 의뢰자의 할아버지 ,할머니 산소이다.
이분들은 묘터를 보기전에 먼저 보게되는 것이 합장의 여부이다.
두분은 당연히 합장을 해드려야 되는 분들인데 각방을 쓰고 계신다.
이런경우 후손들이 원만한 부부생활이 되기가 어렵다.
이런경우 이혼을 시키거나 심하면 후손들이 죽을수도 있는 경우다.
합장이냐 아니냐의 문제는 후손들에 입장에서가 아니라 고인들의 입장에서
행해저야 하는데 일반 지관이나, 풍수가 또는 가족들은 고인(영혼)과의 대화가
현실적으로 어렵기때문에 원하지않는 합장을 하거나
고인들이 원한다해도 지금 위에 모습처럼 합방을 못하고 따로 모시는 경우다.
때문에 예로부터 묘지는 함부로 손대는 것이 아니라고 전해지고 있는것이 아니겠는가...
이곳의 묘터로서는
할아버지 묘지가 머리에서 다리로 강한 수맥이 흐르며
좌에서 우측으로 허리를 중심으로 할머니 까지 지맥(지혈)인 음기맥이 흐른다.
할아버지 DNA 파장으로 후손들이 병마에 걸릴 수 가 있고
두분 모두에게 지맥(지혈)인 음기맥이 흐르니 후손들 누군가는
큰 손재를 보아 많은 재산을 잃엇거나 금전적 손실을 볼 수 있는 형태다.
묘지의 방향도 전혀 천기와는 거리가 멀도록 윗대 부터 다르게 써진 있는 모습이다.
이분은 의뢰인의 어머님인데 안타깝게도 머리에서 다리로 지맥인 음기맥이 흐른다.
지맥의 양기맥은 명당의 생기혈이며 그와 반대인 음기맥이다.
이런경우 후손들이 건강보다는 손재를 많이보는 경우다.
있는재산도 없어질 수 있고 사업을 한다해도 뭔가모르게 인연줄은
손해를 보게되는 인연으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이러한 초자연적 파장에 대해 믿고 안믿고는 후손들의 몫이지만
필자의 탐사에선 미래가 보이기에 진솔하게 전해줄 뿐이다.
멀리보이는 묘가 의뢰자의 작은 아버지라 한다.
사진상으로는 크기가 작게 보이는데 필자 합장이자 능이 아닌가 싶엇다.
그러나 합장도 아니며 일반 묘지라 했다.
서열이 완전 뒤바뀐 상황 윗대 보다 후손이 묘지를 크게쓰는건
바람직하지 않은 모습이다.
이또한 후손이 좋을리 없다.
전체적으로 볼때 이곳의 가족묘지는 이도저도 아닌 잘못된 묘지이다.
음기맥도 피하지 못했을 뿐 아니라 묘지의 방향도 이리저리 잡았음에도
천기와는 거리가 멀다.
방향도 잘못 되였고 묘터도 수맥과 지맥인 음기맥이 흐르고 서열도 정리가 안된 곳으로
새롭게 단장하여 묘지조성을 하지않는다면 후손들은
시간이 가면 갈수록 어려워지믄 물론 평범한 부부생활도 어려워진다.
필자 의뢰자에게 탐사의 종합적인 결과를 전해주었으므로
이제 선택은 후손들의 몫이다.
초자연과학 원장 : 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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