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터와 공항장애

이글은 필자가 실제 경험한 이야기입니다.

경남 창원의 아파트

친구의 권유로 창원의 어느 아파트를 탐사하게 되였답니다.

탐사를 의뢰한 집에 도착하여 상황설명을 들어본즉 공항장애라는 병을

같고있으며 장시간 운전조차도 어려운 상황이라 했습니다.

필자는 분명히 말합니다.

필자가 탐사하여 진단을 알려준다면 필자의 권고대로 이행할 수 있는지를 말입니다.

탐사의뢰자는 그간 병원을 의지해 왔고 항시 약을 먹고있지만 늘 공항장애 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차라 건강이 좋아진다면 어떤일이든 한다는 대답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안 탐사를 해본결과

현관문을 들어서면서 보이는 한때 유명했던 모 달마도 그림에서 음기가 나오는 것을 확인했고

그액자에 귀신 즉 영이 머물고 있슴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집터는 수맥과 ,지맥이 바둑판처럼 흐르고있는 아주 강한 음기터였습니다.

필자의 진단은 어려운 결정을 해야만했고요.

가장먼저 액자에 대해 물으니 친구에게 선물받은 것이라 해서

신속하게 불태워 버리라했고,

두번째는 집터가 너무 강한 수맥과 지맥이 교차하며 움직이는 터라서

이사를 권고하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이유는 병원을 다니며 약을 복용해도 집터에서 너무 많은 기운을 빼앗기기 때문에

치유가 어렵다는 판단을 했지요.

탐사의뢰자는 기꺼히 액자도 불태우고 이사까지 한다며 필자의 진단을 믿었습니다.

그리고 그,후 약 20여일이 지난 시간 연락이 왔습니다.

현제 집은 팔기로 계약했고 새로 이사할 집을 찾았는데 창원에 내려와서

집터를 탐사해 주라는 것이엿습니다.

내려가서 이사하고자하는 집을 탐사해보니 1급터의 아파트엿습니다.

이분은 아마도 하늘이 도왔나봅니다.

속전속결로 이사를 했다는 소식을 들었고 믿기지않지만

이사하고 난 후부터 건강이 많이 좋아졌다는 소식을 전하며

창원을 지나는 길이 있으면 꼭 들려달라는 반가운 인사도 받았습니다.

이처럼 모두가 그럴순없겠지만 집터가 좋고 나쁨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수도

반대로 가족이 알수없는 지병에 시달릴수도있는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이글을 읽게되는 님들중 공항장애를 앓고 있는 분이 계시다면

메일이나 비밀글로 상담바랍니다.

병이란 부꾸러운 것이 아니며 소문을 내라했습니다.

연이되고 운이 다으면 불치병이라 여기는 어떠한 병도 치유될 수 있다는 점을

잊지마시고 용기를 내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