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의 주된 요인이 무었일까.

남여가 만나 데이트를 하고 연애를 할때는 누구나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꿈 꾼다.

하지만 시대는 변하고 이혼이란 단어가 어렵지만 않은 단어가 되여가고있다.

필자는 많은 세월 늘어만 가는 이혼에 대해 연구를 계속해왔다.

필자는 필자의 경험을 토대로 글을 올리며 이글을 보는이들에게 참고문헌이 되여

조금이나마 서로를 새로운 시각에서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글을 올립니다.

우연에 일치라고 말하기엔 너무나 큰 영향이 집터에 있슴을 확인해 보았다.

필자 주변에 이혼하는 많은 가정의 집터를 탐사해본 결과 약 90% 이상이 음기터 였다는

사실을 알게되였다.

아직 과학이 증명하지못한 이야기라서 믿고 안믿고는 보는이의 몫이며

필자는 반드시 집터가 미치는 영향들이 건강을 넘어서 신경계에도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확신한다.

음기터란 다양한 - 에너지가 뭉치거나 지나는 자리다 .

많은 이들이 알고있는 수맥에서

생기혈의 반대인 음기혈 즉 지맥

돌이나 바위에서 흐르는 음기의 광맥(석맥)

주변의 철탑이나 위성안테나에서 흐르는 전자파 전기파장

집 주위의 고목등에서 흐르는 목맥

그외 집안의 조경수나 화초에서 흐르는 에너지 등....

각자 다른 집에 따라 음기의 영향을 받는다는 것이지요.

집안에 음기가 흐를 경우

사람마다 다른 모습으로 음기의 해를 보게됩니다.

어떤이는 부부관계가 먼저 원할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때문에

부부간의 갈등과 스트레스로 심경변화에 따라 급기야는 이혼까지 갈수도있는 것이지요.

또 어떤이는 감기가 자주걸리고 혈압 당뇨등 성인병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또 어떤이는 평범한 이야기에도 짜증을 내게되는 경우

잠자리가 편지않은 경우

가장 편안해야할 집보다 밖이 더 좋게 느켜지는 경우등...

다양한 증상의 경우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모든 상황들은 심경의 변화와 연결되여 있으므로 보통사람들은

참아낼 수 있는 상황임에도 참지못하고 짜증과 더부러 부부싸움이 잦아지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결국 이러한 상황들이 이혼과 연결되는 고리가 되는 것이지요.

땅의 기운때문에 일어나는 심경에 변화를 사람들은 사랑이 식어 권태기라고

일축하는 실수를 범하게 됩니다.

필자는 너무도 안타까움을 이지면을 통해 전하고자 합니다.

음기터가 아닌 양기터에만 살았어도 이혼까지 가는 일이 발생하지 않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을 적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들이 잦은 신경질이나 사람이 변해가는 이유를 남의 탓으로

생각하지 마시고 부디 이유가 집터에 있는 것은 아닌가

점검해 보시기를 간곡하게 권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