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풍수지리에서는 토지에 맞는 맞춤형 조경수를 추천한다.

보편적 소나무가 조경수로는 우와하고 변함없는 자태를 보이고있어

가장 좋은 조경수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주택 택지안에는 반드시 심어서는 안되는 나무들이 있다.

예를 들어 무화가나무나 등나무 대나무 복숭아 나무 등 등,,

양 택지와 음택지의 조경수는 다르다는 것이다.

음에 기운이 도는 택지에는 양의 기운이 있는 나무를 심어야 한다.

양의 기운이 도는 택지에서는 음에 기운이 없는 나무들로 조경수를 심어도

무방하지만

음에 기운이 도는 택지에는 조경수를 잘 선택하면 음에 기운을 완하시커나

무해시킬 수 있다.

또는 양의 기운이 있는 돌이나 바위등도 음기가 흐르는 위치에 잘 놓으면

많은 도움이 된다.

전자 전기 파장까지도 완하 시킬수 있는 나무도 우리 국토에는 존재한다.

하지만 어떤 종류의 나무이던 돌이던 그외 무엇이든 음과 양의 기운이 있는

종류를 찾아내고 구분해 낼수 있는 전문가가 많지 않다는 것이 현실이다.

필자 지면에 모든것을 말할 수 는 없지만 우리가 살아가는 자연속에는

모든 만물은 양과 음의 기운이 존재하고 공존하고 있다 말한다.

" 세상엔 답없는 문제도 없으며 / 약없는 병도 없다."

이것이 초자연과학의 통합 풍수지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