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측에 옆으로 넘어지는  소나무가 있는데 이소나무를 베어냈다고 한다.

어느 무속인은 이소나무를 잘 못 베어서 벌을 받는다고 했고 이를 풀어내기 위해서는 굿을 해야한다고 했다 한다.

필자가 확인해보니 반쯤이나 넘어저 있던 소나무는 신목이 아니였으며 따라서 그에대한 파장도 없었슴을 확인 하였다.

산에 나무를 함부로 베어서는 안되지만 산의 나무들이 모두가 신목은 아니며 신목이란 그산을 지키는 대장 나무라 보면 이해가 될 것 이다.

이곳은 전남 광주 비아라는 지역에 탐사를 한다.

어느 사찰의 스님께서 자리를 보고 이장을 하게된 묘지인데 음택지로서 음기가 없는 터이다.

아쉬운것이 있다면 묘지 좌측으로 약 10m 만 이동하면 생기혈이 흐르는 명당이 있었음에도 생기혈의 흐르는 자리를 찾아내지 못했던 것이고 서열이 정해지지않고 부모와 자식이 나란히 같은 위취에 묘지를 형성했다.

스님의 말을 탐사요청을 하신 지인의 말을 응용해보면 서쪽 방향을 바라다보는 묘지는 서열과 관계없이 묘지를 조성해도 된다고 했다 한다.

이묘지의 후손들이 의아해서 스님에게 어떻게 부모와 자식을 묘지를 나란히 쓰느냐 해도 방향에따라 선정되는 것이라 했다는 것이다.

필자 할말을 잊엇다.

어떻게 방향에 따라 서열이 위아래가 달라질 수 있는지에 설명이 어렵다.

문제는 묘 이장을 하고 난후 후손들이 무탈하다면 필자에게 탐사요청을 했을리 없다는 것이다.

묘이장을 한 직후 이묘지의 손녀가 팔이 부러지고 부러진 팔은 10개월이 지나도 야밤에 자주 119 에 실려갈만큼 엄청난 통증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다.

이런상황을 보면서 어떤 스님은 손녀에게 귀신이 붙어서 그런다하고 또 어떤 보살은 묘터를 만들면서 소나무 한 그루를 잘못 베어서 벌을 받는거라 하기도 하고 집안의 우안은 결국 묘이장을 잘못해서 그런거라고 고진 원망을 들으면서 팔때문에 매일 병원신세를 저야하는 20대 손녀의 문제로 집안이 편치않은 것을 확인하게 된다.

필자의 탐사결과로는 묘지옆에 소나무도 아니고 손녀에게 귀신이 들어와서도 아니라는 진단을 내렸다.

다만 묘지의 서열이 없어 윗대 할아버지께서 만히 화가 나있는 상태고 조금은 이에 파장으로 손녀에게 좋지않은 파장이 미칠 수 는 있으나 모두가 묘지이장으로 팔이 아프다고는 볼수없고 기공치료를 하는 필자의 진단으로 볼때 손녀의 팔복은 넘어지면서 부러진 것으로 약한 육체의 균형이 틀어지고 그로인해 기부스를 하여 부러진 팔목은 붙기는 했으나 근육과 신경계통의 혈액순환이 원만히 되지않아 백혈구 운반이 이루워지지 않고 그로인해 회복이 안되고 통증이 유발되는 것으로 진단이 내려진다.

병원에서는 희귀병으로 대 수술을 해야한다고 한다.

[출처] 광주 비아의 묘지 탐사. (초자연과학) |작성자 지 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