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에 어느 마을 젊은 효자의 탐사요청이 왔다.
여기저기 흩어저 있는 묘지들을 한곳으로 이장하는 가족묘에 관한 탐사였고 어느 풍수가가 이장할 묘자리를 탐사했다는 장소의 재탐사에 관한 내용이였는데 너무도 한심스러운 무분별한 풍수지리가들의 얄팍한 장사속에 큰일을 당할 수 있었던 일들에 진심으로 풍수가로서 화가난다.
수맥과 지맥이 바둑판으로 깔려있는 장소에 납골당 가족묘를 권장했단다.
아무리 과학적 입증이 어렵다고 하여 수맥조차도 탐사하지 못하는 풍수가가 전문가라 하며 효자의 마음을 가지고 묘지를 관리하려는 젊은이에게 사기를 치려고 했던 것인지 용서가 안되는 이번 탐사에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였다.
한순간에 선택이 잘못된 탐사가에 의해 한 집안이 풍지박살 날 수 도 있는 묘지 이장
심각하게 고민하고 설정해야 하지만 누가 진짜 능력있는 풍수가인지 일반인들이 모른다는게 문제다.
다시한 번 사기꾼들의 풍수가들에게 경고한다.
땅속에 흐르는 에너지 즉 수맥이나 그외 다양한 파장들이 과학으로 입증하는 시간이 입박했슴을...
아마도 함부로 소중한 남의 가족의 묘지를 한순간의 돈벌이를 위해 풍수에 풍자도 모르는 일명 명함만 좋은 풍수가들은 곳 법적인 책임에 시달리게 될 것 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조상님들의 묘지를 애뜻한 마음으로 이장 하고푼 사람들에게 돈벌이를 위한 약은 수로 사기치는 풍수가들이 많기 때문에 필자는 풍수라는 말을 잘 쓰지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