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하기전 묘지 주변의 나무들의 형태나 비석을 먼저 둘러본다.
비석이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 모습이 보인다.
본래 땅이 물러서 기울어 지는 경우도 있지만 보편적 땅속에 흐르는 기운이 음기일때 보여지는 모습이다.

위에 보이는 소나무를 보면 대략 알수있는 나무의 모습이다.
나무가 강풍에 뿌리채 뽑혀 넘어가면 보편적 수맥이 지나는 자리이다.
하지만 이처럼 나무들이 곳게 자라지못하고 풍맞은 것처럼 자라는 형태는 광맥이나 철맥이다.

위에 묘지는 후손이 하나도 없다는 묘지이다
수맥이 지하 500m 지점에서 흐르며 정확히 머리에서 다리로 지나간다.

위에묘지는 가족들이 느끼기에 음기가 느켜진다고 하며 물구덩이 같다고 말했던 묘지이다.
그러나 필자가 탐사해본 결과 수맥도 어떤 맥도 지나지않는 1급터에 해당하는 묘지였다.
그런데 왜 가족들은 그렇게 음기가 느켜진다고 느켰을까..?
이곳은 묘지의 앞을 보면 가까이에 다른산이 앞을 막고 있고 묘주면에 우거진 편백나무 및 삼나무가 무성하다.
소나무과에 해당하는 나무들이 주면에 무성하면 첯번째 잔디가 자라지 못한다.
묘지의 방향도 동북뱡항인데다 늘상 그늘이 지고 송진이 강한 나무잎들이 묘지에 떨어어지므로 잔디는 없고 잡풀만 무성하기에 그렇다.
산 돼지가 묘지 주변을 파헤치는 현장이다.
오늘의 탐사결과의 핵은 부모님이 묘지가 아빠엄마가 멀리 떨어져 있는 것에 중점이다.
어느장소로던 아버님과 어머님을 한곳으로 모셔야 하고 할아버지 할머님도 따로 떨어져 있고 할아버님 산소는 광맥과 지맥이 십자로 교차하는 곳이여서 이장을 권고했다.
묘지의 탐사를 하면서 묘지터가 좋은가 그렇지 않은가도 중요하지만 부부로 살다가 돌아가신 고인들의 묘지가 같이 있으면 좋지않은 결과도 나타나지만 보편적 한곳에 있거나 합장이 필요한데 그렇지 못하고 따로따로 묘지가 멀리 떨어져 있는경우 후손들이 갈라지는 (이혼) 경우가 많이 나타난다.
때문에 묘지 탐사란 수맥 정도만을 탐사하는 능력으로 전문가인냥 함부로 탐사하여자신도 알지못하는 실수를 범해선 안된다.
잘못된 풍수가로 인하여 어떤 가정이 잘못될 수 있다는 것은 명백한 죄를 짖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