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주인의 입장이 있어 정면 사진을 피합니다.
수십게의 묘이장을 하여 가족묘를 만들어 놓은 모습입니다.
안타까운 현실앞에 가슴이 답답합니다.
누구를 위한 가족묘의 조성이란 말인가.
보기좋게 줄을 맞춰 묘지를 쓰는 것부터가 풍수지리와 어긋나는 모습이다.
현실속에 아파트 단지와 같은 가족묘
양택이든 음택이든 땅의 모양에 따라 건설을 하고 묘지를 쓰는 것이 아니고 땅속에 흐르는 지기에 따라 모양이 만들어 져야 함에도 일부 부족한 풍수가나 지관들에 의해 엄청난 공사를 망치고 어느 가정에 미래를 박살내는 잘못된 가족묘 묘지 이장이란 살아있는 후손들에 입장이나 평성이 아닌 이미 세상을 떠나 잠들어있는 그분들의 입장에서 반드시 검토되고 정해져야 하는 것이다.
관리가 쉽도록 눈으로 보여지는 모습이 아니라 땅의 지기에 따라 한봉 한봉 모셔져야 하며 많은 조상들의 묘지를 탐사하여 이장이 가능한 묘지와 절대로 하늘과 빛을 보아서는 안되는 묘지는 그대로 두워야 하는 묘지를 구분하는 능력이 필요한데 실로 안타까운 현실이다.
수맥탐사 조차 옳게 하지못하는 지관들이 유명한 풍수가라니 명분만 요란한 풍수지리가들 남의 조상들을 잘못 모신 죄가 과학으로 입증하지 못해 당장의 죄를 묻거나 추궁할수는 없지만 그죄는 자신의 실력도 모르며 명함만 화려하여 남의 조상들을 욕되게하고 그 자손들이 잘못됨은 풍수가 자신의 후손들에게 보이지않는 댓가가 지불된다는 사실을 명심하기 바란다.
이번 여수의 어느 가족묘를 탐사하면서,
초자연과학에서 하루라도 빨리 과학과 의학으로 풍수지리의 현실을 입증하며
무분별한 풍수가들을 과학적 풍수가들로 일원하 하겠다고 다짐을 합니다.